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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youngmoon
자그맣게 아름다운 순간들
매일매일 마주하는 작고 경이로우며 아름다운 순간들의 기록
겨울아침 출근길, 나보다 앞서 출근하신 분이 계셨다.
유포리막국수, 우수에 찬 댕댕이
홍은동 출퇴근길, 종종 인사하는 이웃
기가 센 터에는 절이 들어선다고, 주지스냥
이 예쁜 가을하늘에 전투기라니
수양버들이 흔들릴때마다 빛이 부서졌다
이러시면 전방주시가 어렵다고요.
빠리살롱 댕댕이, 이름 뭐였지, 커엽
가을볕, 가을빛, 내 차 왜 잘 어울림?
네꼬노오시리오 혼또니 스키데쓰.
한참동안 마주보았다.
무심하게 핀 장미의 극심한 아름다움
으아, 준수야 보고싶어!!!!! 무악재 클로리스 준수
나무위의 참새에 집중한 나인블럭집 고양이
참새에 집중한 고양이에 집중한 우리 엄마, 뒤엔 우리 아빠
이제는 영영 사라진 풍경, 안녕 만천리 산 133-6번지야
도쿄 골목, 근엄한 래브라도리트리버
홍은동 힙스터 삼순이
도쿄, 이틀 머물렀던 진짜 예뻤던 공간
귀여운 사람만 먹을 수 있는 식당
3호선에서 만났지! 독립문부터 안국까지 즐거웠어!
볕이 따스한 겨울 오후, 사무실
그림자, 그림자, 그림자
반짝 반짝 크리스마스
옆 동네에 있는 예쁘고 맛있고 다하는 집
리브랜딩 이렇게 예쁘기 있기 없기
이런 배치 넘 좋다
갖고 싶은 그림
me likey
sunset
이런 틈, 이런 볕
국군의 날 행사가 지나간 자리, 꺾인 줄기와 흩어진 꽃잎들
편의점 오셨나봐요.
으아 귀여워어어어
귀여운 가게, 오래갔으면 좋겠다
출근 동지
라라야? 너 왜 여기 있어?? 우리애 집 나온 줄
문경새재에서의 하루, 하늘 참 예뻤다
귀여운데다 맛도 있다구!
밍희이모댁에 방문하면서 꽃사러 들렀지
창밖에 한참 머무르다 간 산비둘기
귀여워
엄마아빠의 정원은 그냥 모든 게 예쁘네?
새샘이 이 녀석, 구내염 치료 제대로 못해 미안해
바질농사 풍년이예요!
한련화와 하늘, 붉은 벽돌 건물 색채대비 너무 예쁨
세상에...
골목냥이들이 맘 편히 쉬는 곳, 고마와요.
무럭무럭 자라줘서 너무 고마와
길이 있는데 왜 막고 난리야
의정부, 미군기지 옆 고양이
벽돌, 콘크리트, 나무,
내 고장 칠 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
정처없는 P의 드라이브, 최북단에 와버림
이 강을 건너면 북측입니다.
sunset
우리 동네 근린 고양이
매미가 살아낸 흔적
이런 하늘이라니
그림자, 그림자
H&Ken이 찾아낸 캠핑 스폿!
귀여워서 어떻게 먹었다.
이 건물 갖고 싶은데에에에
지영이 떠나던 날, 내 품에 날아든 매미
무지개
이런 톤 너무 좋아
테디 해바라기 복실복실허니 예쁘네
내 차 내 최애 고냥이랑 펭수
머리하러 오셨어요? 무릎강아지는 서비스입니다
mignonne grand-mère
von voyage!
surreal